물 위의 카페

강과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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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besterkorea
제목 2018년 세빛섬 튜브스터 이용의 모든 정보!! 여기 다 있네요~
작성일자 2018-03-14
조회수 559
4월 세빛섬 튜브스터 개장을 앞두고 여러 유명 SNS 에서 개장 소식을 알리며 처음 알게 되신 분들의 문의 사항들이 많은데요 궁금한 모든 것에 대한 답변 아래에 다 있습니다~

1. 2018년 개장일

- 세빛섬 튜브스터는 항상 4월 1일부터 11월까지만 운영합니다~ (기상 조건에 따라 시즌 마감)
올해는 3월 31일 토요일 개장도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미확정입니다~ 3월 30일 (금)로 이틀 먼저 개장 확정 - 공지 사항 참조

2. 이용 시간과 요금, 인원

- 30분: 30,000원, 1시간: 45,000원
- 3년째 동일합니다. 올 6월 여름부터는 인상요인이 많아 인상될 예정이오니 4-5월에 많이 이용하세요~
이용 요금은 1인당이 아니라 6명까지 탑승 가능한 배 한대 빌리는 요금입니다~  1명이 타던 6명이 타던 동일한 이용료입니다~

3. 튜브스터 사전 선불 예약제 폐지

- 2018년 부터 튜브스터 주중 사전선불 예약제는 폐지되었습니다. (주말, 공휴일은 원래 예약제 없었음)
3년 동안 주중 예약제를 운영하였으나 no show 문제, 기상 문제등 여러 예약제 운영의 어려움이 있어
올해 부터 폐지 예정이며 보통 주중에는 주말, 공휴일에 비해 이용객이 많지 않아 현장에 오시면 큰 대기 없이 이용 가능하십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착장에서 곧바로 티켓팅 할 수 있도록 하였음으로 선착장에 오신 순서되로 표 구매하시고 곧바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4. 안전하고 튼튼한 튜브스터

- 튜브스터는 고무 튜브 보트가 아닙니다~ PE 재질의 그 자체로 물에 뜨는 재질의 튼튼한 보트입니다~
성인 남자 6명이 타고 흔들어도 절대 뒤집어질수 없는 오뚜기 구조의 안전한 보트이니 염려 마시고 직접 운전하며 즐기시면 됩니다~ 단 수상레저안전법상 구명조끼는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
튜브스터 구명조끼는 물에 들어갈 이유가 없어 냄새도 안나고 깨끗합니다~
3년의 운행 기간동안 수만명이 이용하였는데 튜브스터 타다가 물에 빠지신 분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설사 만에 하나 물에 빠지더라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고 안전요원이 항상 주시하고 있다가 빠른 구조선으로 30초면
이용 구역 어디던 가서 도움을 드릴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5. 직접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보트, 튜브스터

- 튜브스터는 전기 모터로 천천히 공간만 이동하는 보트로 누구나 운전할수 있습니다~
열에 한명 운전이 서툰 분들이 계시나 상관없습니다~ 그냥 물위에서 맘껏 즐기시면 됩니다~
운전이 서투셨던 분들은 내릴때쯤 감을 잡으셨다고 다음에 다시 오셔서는 아주 운전 잘하십니다~
50~60대 젊은 할머니분들도 운전 잘하시는 분 많습니다~

6. 한정된 공간에서 운행

- 튜브스터는 부표로 막혀 있어 세빛섬 인근 이용 구역에서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멀리 나가면 한강 유람선, 다른 큰 요트, 보트 들이 있어 안전상 한강 한가운데까지 멀리 가지 못하지만 이용 구역 맨 끝으로 가면 여의도 63빌딩부터 남산 N 타워, 반포아크로 리버파크까지 반포 한강의 멋진 풍경, 야경을 탁트인 한강위에서 감상할수 있어요~
특히 물위에서 보는 해질녘 노을 풍경은 아마도 세빛섬이 서울에서 젤 멋있게 석양 감상이 가능한 곳일 겁니다~

7. 보트위의 만찬과 화장실

- 튜브스터는 자유스럽게 식음료 반입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밑에는 쓰레기통도 있으며 먹고 남은 큰 쓰레기들은 내리실때 선착장에 지정된 큰 쓰레기 봉투에 버려주시면 됩니다~
보통 탑승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 오시고 탑승 시간이 30분~ 1시간 정도임으로 대부분 크게 화장실 가실 일 없이 잘 이용하시고 내리십니다~ 30분 ~ 한시간 동안 주변 경치, 야경 감상하고 맛있는거 먹으며 얘기하다 보면 시간 금방 가서 화장실 갈 생각도 안날거예요~

참 세빛섬에는 한강공원중 가장 깨끗한 호텔 수준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특히 여성분들은 화장실도 줄서야 해요~

8. 튜브스터 타기 좋은 계절

- 세빛섬 튜브스터는 어느 계절이던 타기 다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물에 들어가는 뱃놀이가 아님으로 4월 ~ 11월 까지는 언제나 좋습니다~
하지만 젤 많이 이용하실때는 여름이죠~ 여름에는 밤 12시까지 운행함으로 더위를 피해 한강 바람을 맞으며
튜브스터를 타고 시원한거 마시면 피서가 따로 없습니다~
12월 ~ 2월은 추워서 도저히 못타요~ 한강물도 얼어요~

9. 세빛섬 튜브스터 타러 오는 방법

- 지하철: 3,7,9호선이 연결되는 고속버스 터미널역에 내려서 이정표보고 15-20분 걸어서 세빛섬으로 오면 됩니다~
차로 올 경우 내비게이션에 서초구 반포동 650 을 치고 오면 넓은 세빛섬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용이하나 주말, 공휴일의 경우에는 세빛섬 주변에 여러 행사들이 많아 주차하는데만도 30분~ 한시간이 걸릴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공영주차장이라 주차비는 비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대중 교통 이용하세요~ 주말에는 고속버스 터미널역에서 걸어오는게 훨씬 빠릅니다~

10. 튜브스터 탈때 필요한 식음료 구매

- 외부 맛집에서 사와서 드셔도 되며 치킨, 피자등 배달 시켜 가져오셔도 되고 자유입니다~
노량진에서 회떠서 가져 오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참고로 주말의 경우 배달에만 한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니 미리 미리 배달 시키세요~
미처 식음료가 준비되지 않은 분들은 세빛섬내 GS 25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치킨도 판매합니다~
또한 가빛섬 1층 올라에서 피자 구매도 가능하고 배가 부르시면 CNN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달달한거 사서 배를 타며 운치 있게 즐기셔도 됩니다~
매주 금, 토에만 바로 옆에서 반포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니 거기서 맛집 음식 사가지고 와서 물위에서 파티해도 그만이죠~ 물위에 만찬 즐기고 그 유명한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감상하면 되겠습니다~

11. 세빛섬 주변 행사와 연예인 출몰 지역

- 세빛섬 주변 무대에서는 여러 행사들이 자주 열립니다~
멋진 공연들이 자주 열리고 수많은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도 직접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 공연장이 튜브스터 이용 구역 바로 옆에 있어 보트 타면서 듣는 라이브 음악은 정말 행운입니다~
행사로 오는 연예인외에 튜브스터를 타고 방송 촬영하는 연예인 분들도 많이 옵니다~
세빛섬 주변에서는 방송 촬영을 직접 목격하는 행운도 자주 있지요~

그외 세빛섬 주변 행사때 진행되는 여러 멋진 불꽃놀이, 특히 매년 10월초 토요일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를 튜브스터 타고 물위에서 감상하는 경험은 잊을수 없는 추억을 드릴겁니다~ (이날만 유일하게 주말 사전 선불 예약을 합니다만 보통 한달전 매진됩니다)

세빛섬 튜브스터와 함께 올해도 많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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